조 대리님이 에반게리온을 들고 오셨다...ㅋ 두번째 사도를 무찌른 검을 들고 내 손에 에바 노트북과 함께 약간의 메탈 이미지를 풍기며 탑승구 사출 중! RX78 기습당하다! 다른 각도에서 섬세하게 잡아본 기습 장면 |
글을 업데이트 합니다. 최근 관련 Patch가 나왔습니다. 설치하세요.
http://support.microsoft.com/kb/932494/ko 해당 hotfix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sankim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제가 svchost.exe가 cpu를 점유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svchost는 wuauctl.exe(윈도우즈 업데이트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실행 파일이였습니다. (process explorer 를 통해 확인) 해당 문제점을 Fix 하기 위해서 C:\WINDOWS\SoftwareDistribution\DataStore\DataStore.edb 를 eseutil 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간단하게 해당 파일과 로그를 삭제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다음 글은 제가 해당 문제점을 발견하고 Fix 한 내역입니다...^________^ [원인]
문제 Data 파일 : Datastore.edb ( Installer , Window Update , WSUS , SMS ITMU , MBSA , WMI , WSH Host Script 기반 Update 검색 프로그램 류에서 모두 사용중 ) 즉 Software Distribution 의 EDB를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들이 동일 장애를 발생시켰을 것으로 추정 됨 더불어 말씀 드리자면 해당 edb가 깨진 원인을 알 수 없으나, 과거 Msxml 관련 업데이트 장애로 인해 자꾸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부분이 의심 스럽습니다. 해당 유저들이 특정 16진수 문자열 값으로 된 폴더들이 지속적으로 생성 되고 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해결 방법] - Windows Update 관련 DLL 재 등록 1. 시작-> 실행 2. "REGSVR32 WUAPI.DLL" 실행 3. "DllRegisterServer in WUAPI.DLL 성공" 메시지 출력 4. 시작-> 실행을 누르고 다음 항목을 실행 REGSVR32 WUAUENG.DLL REGSVR32 WUAUENG1.DLL REGSVR32 ATL.DLL REGSVR32 WUCLTUI.DLL REGSVR32 WUPS.DLL REGSVR32 WUPS2.DLL REGSVR32 WUWEB.DLL - 재 부팅을 실행 1. 시작->실행을 누르시고 " cmd"를 입력합니다. cmd 창이 열리면 다음을 입력 net stop WuAuServ 2.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폴더 이름 변경 Ex) SoftwareDistribution에서 SoftwareDistribution_ 으로 변경 - 재 부팅 한 후 경과를 관찰 [분석 내역] 1. 입출력되는 DLL의 EXPORT 내용의 분석 2. Register 되는 항목 분석 3. Microsoft EDB Database ( 업데이트및 패치의 적용사항이 저장되는 윈도우상의 내장 DB)의 변동 내용 분석 4. Window Update Loging 기능 활성 화로 업데이트 과정 로그 생성및 분석 ---> 관련 키값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WindowsUpdate\Trace (gives extensive tracing in WindowsUpdate.log) Flags REG_DWORD 7 Level REG_DWORD 4 [분석 결과]
2. SvcHost가 90-100%의 사용율을 보일때 Svchost에 연관된 Dll에서 IN/EXPort 되는 내용 없었고 RegMonitor 프로그램상에서 레지스트리상에 등록되는 항목이 없음을 확인 3. 1번과 2번을 미루어 본 결과 해당 Software Update가 사용하는 EDB의 손상이 주원인이 될 것으로 추정 |
게으름으로 삐대고 삐대다가 SPS2007을 설치 했다
원래 관심있는 녀석이기두 하고...^^ 근대 왠결 리소스를 왜케 많이 먹어? 아... 2GB 메모리의 데탑에서 Virtual Server 로 돌리는데 이렇게 난감하기는 처음이다. 밑의 그림은 사용자가 접근하기 전이다... 대략 330 MB의 메모리를 사용중이다. 사용자 접근 전 이윽고 사이트에 접근해봤다. 사이트 접근시 허거덩... 1GB 메모리를 사용한다...;; 아마도 Moss를 제대로 테스트 하기 위해서는 8GB 정도의 메모리는 있어야 할 듯 하다...;; 아... 지금 구매 중인 HP DL380 (듀얼 코어 CPU * 2 / 8GB 메모리 / 167GB * 8) 를 기다려 본다...ㅋ |
집에 있는 TEST 서버를 재 설치 했습니다.
와 놔...;; 인증 서비스 설치하고, 인증서 요청 보내고 인증서 발급 받아서 Virtual Server WebSite 돌리기 까지 무지 시간이 걸리더군요...;; 일단 AD 환경이 아니라서 Request 파일을 만들어서 해당 인증 기관 (자기 자신)으로 보내서 인증서 생성하는 방식으로 Virtual Server를 살려냈습니다. IE 7.0이라 그런지... 인증서를 불신한다는 빨간 주소표시줄이 약간 불안한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 설정까지는 않했습니다. (하는 방법을 찾기가 귀찮음...;;) 내 Virtual Server 들의 이미지들를 보니 참 흐믓해 집니다...ㅋ |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flash/archive/skill_0703.html
ㅎㅎㅎ 뭐... 답변이긴 하지만 내가 쓴 글이 Technet에 나오다니... 음허허허 좋구만...ㅋ |
요 근래 SQL 서버에 재미를 붙여 이것저것 해보다가... 다시금 본연의 업무인 메세징으로 업종을 전환하였다...ㅋ 자자~~~ 마음 먹고 Exchange2007을 사용해볼까? 아니 근대 왠걸...ㅡㅡ;; Microsoft의 TechNet은 We're Sorry를 부르 짖고 있었다... 젠장... 그래 공부하는 셈 치고 내가 직접 문서를 만들자! 그래서 본 문서를 만든다...ㅋ Exchange 2007 서버 Role 기존의 Exchange 2003의 경우 FrontEnd, BackEnd 이렇게 무지 간단했다... 그런데 이거 왠걸... 무슨 Role이 이렇게 많단 말인가... 쉬운 설치 쉬운 관리 부르짖으면서 기존의 공식을 깡그리 엎어 버린 Microsoft의 대단함에 경의를 표한다...ㅡㅜ 일단 서버 롤을 나눈 이유를 Microsoft는 이렇게 말한다. "More flexible deployment topology" 사람 적고 돈없으면 모든 Role을 한서버에 깔고 돈좀 있고 사람 많으면 장애 대비 나 성능을 고려해서 Role별로 설치해라 라고, 그리고 또 말한다. "Better hardware utilization and scalability" 딱 짤라서 한놈한테 설치하면 성능 많이 잡아먹으니깐 여러 Role로 나눠서 설치해서 성능 적게 잡아먹게 하라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Easy to maintain"이라고... 뭐 패치설치하고 서버 업그래이드하고 그러면 서버 장애 나는 경우가 있는데 Role을 나눔으로써 장애시 장애 포인트를 줄이고 또 Role을 마음대로 주고 뺏는것도 마음대로 할수있다고 한다. 서버 Role을 나눈 이유 - More flexible deployment topology - Better hardware utilization and scalability - Easy to maintain 요약하면 Role을 나눠서 좋아졌다... 뭐 이정도 될듯하다... 아무튼 나 김 아무개 역시 Exchange을 아직 설치도 않했음으로 열심히 같이 삽질 하도록 하자. 나도 하루 빨리 Exchange2007을 설치하고 잡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Exchange 2007 Server Role Mailbox (MB): 기존의 BackEnd 서버 역활과 같습니다. 메일 사서함 및 공용폴더를 호스팅하며, MAPI 클라이언트들이 접근하여 메일을 읽거나 내부에서 메일을 보낼때 사용한다. 그리고 H/A 클러스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클러스터로 구성될 경우 다른 Server Role은 사용할 수 없다. Client Access (CA): 기존의 FrontEnd 서버 역활과 같다. OWA와 3rd party mail client (POP3/IMAP4), mobile device (ActiveSync) 를 제공한다. Unified Message (UM): MailBox나 주소록 Calendar를 전화 및 음성을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단 IP-PBX 나 VoIP GateWay가 인스톨되어 있어야 한다. Hub Transport(HT): Exchange 2007은 AD의 Site 정보를 이용하여 Mail을 Edge 서버나 MailBox 서버에 라우팅한다. 기존의 Bridgehead 서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지만 AD의 Site 정보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Edge Transport(ET): 외부로 나가거나 들어오는 검역소 역활을 한다. perimeter network에 위치하며, smart host 역활을 한다. 일단 사내의 Active Directory 및 network와 고립된 상태에서 검역소 역활을 수행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
왜! 왜! 왜! Windows를 쓰는데?
싸니깐?? 삐짜 디비니깐? 삐짜 메일서버니깐? 삐짜 운영체제니깐? 왜 삐짜를 쓰는데? 그냥 오라클 써~~~ DB2 써~~~ 노츠쓰고 유닉스 좋잖아~~~ HP-UX 아조 좋잖아~~~ 아니 메인프레임써~~~ 왜 왜 왜 윈도를 쓰고나서 삐짜라고 놀려대는거야? 걍 쓰지마... 아니 리눅스보다 못한다며~~~ 그럼 리눅스 써~~~ 개발자들 널렸잖아~~~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서 기술지원도 꽁짜로 받을 수 있고, 조옷찮아~~~ 한번만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을 해봤음 좋겠어... 이놈이 왜케 아픈건지... 무슨 이상이 있는지... 혹시 내가 너무 나쁘게 군건 아닌지... 윈도 후발주자라는거 인정해... 하지만 A급 대우를 해줘봐... 막말로 에이끕에다가 삐짜 대우 해줘봐 어떻게 될지... 않봐도 훤하지 않아?? 어차피 자기 게으름의 변명 밖에 않되지 않아?? 네가 얼마나 공부했는지,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서 삐짜라고 놀렸음 좋겠어~~~ ^^v 마지막으로 기계는 거짓말 않하거든...ㅋ PS. 표현이 과격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절대 다른 OS 및 서버들을 비판할려는 것은 아닙니다. ---- 삐짜 인프라 지원 엔지니어가 ---- |
서문 VMS 시장에서 사라지다. 그리고 새로운 OS가 나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