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리님이 에반게리온을 들고 오셨다...ㅋ
역시 괴물같은... 모습... 뿔달린 악마... 에반게리온... 성서에 나오는 뿔달린 악마 눈하나 달린 악마... 그리구 뭐였더라...;;; 아무튼 악마를 형상화 했던 에반게리온...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고딩때 맨날 졸았었다...;;)
단! RX78(건담) 과 에바는 크기면에서 비교가 않된다는...
역시 두리 1:1 맞장까면 RX78이 지겠지...;;
두번째 사도를 무찌른 검을 들고
내 손에 에바
노트북과 함께 약간의 메탈 이미지를 풍기며
탑승구 사출 중!
RX78 기습당하다!
다른 각도에서 섬세하게 잡아본 기습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