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트랩 핸들러가 간단한 예외를 처리한다. 하지만 트랩 핸들러에 의해 처리 될 수 없는 경우 예외 디스패처라는 커널 모듈에 의해 처리 된다. 먼저 커널 예외는 간단하게 예외 디스패처가 해당 예외를 잡아 이전에 살펴본 인터럽트와 동일하게 IDT에 정의된 항목들을 실행하게 된다. 다음 으로 사용자 단에서 발생한 예외의 경우는 그림 3-8로 설명 할 수 있따. 만약 처리 못하는 예외에 대한 디버깅 여부는 다음 레지스트리 키에 정의되어 있다. "HKLM\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AeDebug" 이 키에는 주요 값이 Auto 와 Debugger 가 있는데, Auto 의 값이 1일 경우 자동 디버거 를 실행하는 모드이다. 단 Virtual Studio 가 설치된 경우 0으로 변경 된다. Debugger 값은 처리 불가능 예외의 경우 실행 가능한 디버거의 경로를 가르키는 문자열이다. (Vista의 경우 Auto 키가 없다.) |
예외 처리의 한 타입으로써 예외를 일으킨 Application이 예외의 Control 권한을 갇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Controll 권한을 갖은 Application은 예외를 고치거나 예외 스택을 이용 (예외를 일으킨 서브 루틴을 종료)하여 예외전 상황으로 복귀하게 한다. 물론 시스템이 인지 못하는 예외의 경우 시스템에 예외 발생을 알리고 예외 핸들러를 찾아 해당 예외를 처리한다. |
1. 먼저 CPU 숫자 만큼 Temp DB의 파일들을 만들어 줍니다. |
[에러 메세지] |
tempdb는 이동 시키기가 아주 쉽습니다. [Action Item] 1. Query Analyzer를 구동하여 원하는 SQL Server에 Login합니다. 4. 위 문장을 수행하면 다음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5. SQL Server Service를 Stop한 후 Start합니다. 6. Tempdb가 지정한 폴더의 새로운 파일을 사용하는 지 확인합니다. (결과) 7. 이전에 Tempdb가 사용했던 파일들을 Del 명령어나 탐색기를 이용하여 삭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KB에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
종종 호환이 않되는 장치 드라이버나 서비스들 혹은 제거가 잘못된 녀석들로 인해 윈도우즈가 부팅하다가 심한 경우 크래쉬까지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운 좋게 Windows가 부팅되어 직접 삭제 하실 수 있다는 좋겠지만... Windows Server가 행에 걸려 멈춘다거나, 블루스크린을 띄우면 참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은 이런 녀석들을 제거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Action Item] 1. Windows CD를 삽입한 후 재시작 합니다. |
- 에러 메시지 원본 : POP3SVC 해당 메세지는 POP3 와 MAPI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종종 발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