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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L 서버에서 AD 쿼리 하기 
작성일시 : 2007. 12. 20. 17:31 | 분류 : SQL Server/Development

먼저 Linked 서버로 등록하신 후 Select 문으로 확인 합니다.

- Linked 서버 만들기

다음과 같이 provider_name으로 ADSDSOObject를 사용하고 sp_addlinkedserver 시스템 저장 프로시저의 data_source 인수로 adsdatasource를 사용하여 연결된 서버를 만듭니다.

EXEC sp_addlinkedserver 'ADSI', 'Active Directory Services 2.5', 'ADSDSOObject', 'adsdatasource' GO

Windows 인증 로그인의 경우 자체 매핑만으로도 SQL Server 보안 위임을 사용하여 디렉터리를 액세스하기에 충분합니다. sp_addlinkedserver를 실행하여 생성된 연결된 서버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체 매핑이 만들어지므로 다른 로그인 매핑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SQL Server 인증 로그인의 경우 sp_addlinkedsrvlogin 시스템 저장 프로시저를 사용하여 디렉터리 서비스에 연결하기 위한 적절한 로그인과 암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디렉터리 서비스 쿼리

Microsoft OLE DB Provider for Microsoft Directory Services는 디렉터리 서비스를 쿼리할 수 있도록 두 명령 언어 LDAP과 SQL을 지원합니다. OPENQUERY 함수를 사용하여 디렉터리 서비스에 명령을 보내고 그 결과를 SELECT 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디렉터리 서비스용 Microsoft OLE DB 공급자는 Integration Services에서 직접 LDAP 쿼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Microsoft 디렉터리 서비스에 연결된 서버를 만들어 이 항목에서 설명한 OPENQUERY 또는 스크립트 작업을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Querying the Active Directory with the Script Task를 참조하십시오. )

다음 예에서는 OPENQUERY를 사용하여 도메인 주소가 sales.adventure-works.comADSISrv 서버에 있는 디렉터리의 정보를 반환하는 뷰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OPENQUERY 함수 안에 있는 명령은 디렉터리에 대한 SQL 쿼리로 해당 디렉터리의 지정된 계층적 위치(OU=Sales)에서 contact 클래스에 속한 개체의 Name, SNST 특성을 반환합니다. 그러면 모든 SQL Server 쿼리에서 이 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REATE VIEW viewADContacts
AS
SELECT [Name], SN [Last Name], ST State
FROM OPENQUERY( ADSI, 'SELECT Name, SN, ST FROM ''LDAP://
ADSISrv/ OU=Sales,DC=sales,DC=adventure-works,DC=com''
WHERE objectCategory = ''Person'' AND objectClass = ''contact''')
GO
SELECT * FROM viewADContacts

원문 :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ms190803.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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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가 끝나고... 
작성일시 : 2007. 12. 20. 03:23 | 분류 : Life Note/자유로운 이야기

내가 지지했던 문국현 후보는... 역시 고배를 마셨다...
사표가 되리라는 생각은 했지만...

솔직히 4개월짜리 정치 신인이기에 쉽게 무너지리란 생각을 하고 마음속에 갈피를 못잡았지만 대선 레이스를 치르면서 굳굳하게 자신의 위치를 잡는 모습이 꽤 매력적으로 보였다.
앞으로 지켜봐야 할 분인거 같다... 부디 기존 정치 세력과 타협하지 말고, 지역색을 완전히 벗어난 새로운 정치 새력으로 탄생하길 기원한다.

이명박 당선자에겐 축하를 보낸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약간 아쉬운 무엇인가가...
여튼 그런 것들은 다 마음속에 묻어 두고 새로운 지도자를 따르는게 국민의 도리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집값은 꼭 잡아주셨으면 한다. 이름 있는 대기업에 종사하는 청년 월급으로 서울 근교에 20평 전세 아파트 얻기도 힘든 실정이다. 부동산에 쏠린 자금이 이젠 좀 시장을 나와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중요한 더 중요한 한가지... 제발 제발 지역 감정 조장하는 쓰래기들은 모두 싹 쓸어주시길 부탁드린다. 사람을 보고 정책으로 봐야지... 그저 지역색으로 치장하는 쓰래기 같은 무리들을 곁에 두지 마시길 정말 정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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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VS 맥 취약점 비교 
작성일시 : 2007. 12. 19. 23:50 | 분류 : Life Note/엔지니어 이야기

생각외로 Windows가 MAC OS X에 비해 안전하군요...^^;

기사 원문 : http://blogs.zdnet.com/security/?p=758
퍼온 글 : http://www.serverinfo.pe.kr/News.aspx?Seq=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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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SQL 분석 툴 (SQL Nexus) 
작성일시 : 2007. 12. 18. 17:19 | 분류 : SQL Server/Administration

SQL 서버를 위한 분석 툴입니다.
보니깐 Plan Cache Hit Radio 가 낮네요. 이럴 경우에는 프로시저를 사용해야 하겠죠...ㅋ 워낙 Add hoc 쿼리만 날리다 보니...ㅎ

다운 로드 :
http://www.kh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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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간 DATA 비교 방법 
작성일시 : 2007. 12. 18. 14:35 | 분류 : SQL Server/Administration

SQL 2005에는 기본 적으로 Table의 Row를 비교하여 변경 해주는 툴이 있습니다.
위치는 SQL 서버 설치 폴더의 90\COM 에 있습니다.
x64 나 IA64의 경우 x86 으로 들어가야 확인이 가능하겠죠...
본래 이 툴은 replication을 위한 툴인데... 전 테이블간 비교 할때 쓰곤 합니다...ㅋ

본 툴은 식별자가 있는 Table에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에 일단 식별자 넣어주는건 기본이겠죠~~~ 그리고 "tablediff XXXX >log.txt" 이런 식으로 로그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참고 : /f 옵션을 이용하여 해당 Table을 변경하는 쿼리를 작성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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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12월 31일 기억나냐? 
작성일시 : 2007. 12. 17. 03:33 | 분류 : Life Note/자유로운 이야기

2005년 12월 31일 기억나냐?
드디어 시작이다...! 2008년 스타드 할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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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64 기반의 SQL 에서 Oracle DB를 linked server로 추가하자 
작성일시 : 2007. 12. 17. 01:18 | 분류 : SQL Server/Administration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10g client for oracle x64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10g client for oracle 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Provider 목록에 oracle OLEDB 가 등록 됩니다.

오라클은 원래 하위 1개 버전에 대한 연동에 대해 보장을 합니다. 즉 9i와의 연동만 지원 된다는 것이죠. 물론 외국애들 애기로는 7~9까지 Linked Server로 연결해서 문제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장을 않하는 설정을 할 순 없죠...

방법은 사내의 타 Oralce DB를 경유 하는 방법 입니다.
즉 8 > 9 > MSSQL 이런 식으로 경유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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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2008을 전망하며 (엔지니어로써...) 
작성일시 : 2007. 12. 16. 23:48 | 분류 : Life Note/엔지니어 이야기

MS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로써 자신이 지원하는 MS의 플랫폼이 대용량 그리고 Mission critical한 영역에서 활용된다는 점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제 경우 그룹사 지원의 성격상 매우 대용량의 Mission Critical한 부분까지 지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MS에 희망하는 부분도 바로 기존의 Unix를 윈빽 할 수 있는 그 무언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부분을 찾아 볼 수 없군요... 아쉽습니다.
그보다는 기존의 강세를 보이는 저가 서버 시장을 선점해 가면서 가상화 플랫폼으로의 진출과, 클라이언트의 강세를 이용한 새로운 시장 창출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아쉬운 점은 위의 장표에는 표현 않했지만, 현재의 EA 계약사들에게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지원되는 제품군에 대한 기술 지원을 고객사에서 어느 정도까지 Agree 하냐라는 점입니다.

솔직히 100만원 짜리 플랫폼 도입하면서, 1000만원짜리 인력을 고용하겠느냐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제품 자체를 보면 그런 엔지니어가 필요한 것이고... 그러다 보니... 파트너 인력의 수준은 점점 낮아지고, 업무도 많아져... 전체적으로는 초기에 잠깐 거쳐가는 정도... 즉 시니어 엔지니어가 시장에서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무튼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부분도 옅보입니다. 바로 파트너에 대한 시장을 열어준다는 것인데...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꺼 같습니다. 솔직히 제조나 기타 시장에서 MS가 진출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MS에 종속되기 싫어하는 고객의 성향도 큰 몫을 하고 있으니깐요.  이런 경우에는 MS가 직접 드라이브를 하기 보다는 파트너를 통해서 혹은 기타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큰역활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그런 문화가 자리 잡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제품은 2월 말에서 3월에 출시를 한다니 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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