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style :
Admin : New post
Guestbook
Local
media
Catergories
Recent Articl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Calendar
Tag
Archive
Link
Search
 
해당되는 게시물 520건
  그냥 Collate 바꾸다가 심심해서 만들어봅니다. 
작성일시 : 2010. 8. 4. 12:27 | 분류 : SQL Server/Administration

create table t2 ( a varchar(30))
create table t3 ( a varchar(30) collate Korean_Wansung_CS_AS)

select a.name as table_name, b.name as column_name, b.collation_name
    from sys.objects as a join sys.all_columns as b on a.object_id = b.object_id
    where a.name = 't2'
select a.name as table_name, b.name as column_name, b.collation_name
    from sys.objects as a join sys.all_columns as b on a.object_id = b.object_id
    where a.name = 't3'

ALTER TABLE t3 ADD CONSTRAINT CK_TEST
    CHECK (a = 'A')
select 'ALTER TABLE ' + (select name from sys.objects where object_id=a.parent_object_id) + ' DROP CONSTRAINT ' + a.name
    from sys.objects as a
    where type_desc = 'CHECK_CONSTRAINT'

CHECK CONSTRAINT는 스크립트 생성기에서 발췌하면 되는 PK와 FK 제약 조건은 그렇게 하면 잘 않되는 군요… 작업일에는 그냥 손으로 다 발췌했지만, 자동화를 시키긴 시켜야 할꺼 같습니다.

select * from sys.columns where collation_name = 'Korean_Wansung_CS_AS'
select * from INFORMATION_SCHEMA.COLUMNS

select 'alter table ' + a.name + ' alter column ' +
    (select data_type + '(' + CAST(character_maximum_length AS varchar(10))+')'
        from INFORMATION_SCHEMA.COLUMNS
        where TABLE_NAME = a.name and COLUMN_NAME = b.name)
    + ' collate Korean_Wansung_CS_AS'
    from sys.objects as a join sys.all_columns as b on a.object_id = b.object_id
    where b.collation_name != 'Korean_Wansung_CI_AS' and a.name like 't%'

select a.name as table_name, b.name as column_name, b.collation_name
    from sys.objects as a join sys.all_columns as b on a.object_id = b.object_id
    where b.collation_name != 'Korean_Wansung_CI_AS' and a.name like 't%'

ALTER DATABASE aaa SET SINGLE_USER WITH ROLLBACK IMMEDIATE
ALTER DATABASE aaa COLLATE Korean_Wansung_CS_AS
ALTER DATABASE aaa SET MULTI_USER

|
  Windows 2003 x86 MSCS 용 리소스 모니터 
작성일시 : 2010. 7. 24. 20:25 | 분류 : Windows Server/Cluster

MSCS에 Microsoft가 아닌 다른 Product 를 올리는 경우 가끔씩 x64 버전의 리소스 모니터와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래 위치로 x86 버전의 리소스 모니터를 추출하여 복사해 넣어주면 됩니다.
[분석]
아래와 같이 리소스를 등록하는 와중에 (amqmclrn.dll 등록) Failed to create resmon process, error 와 같은 에러를 확인 하였습니다. 해당 리소스 DLL이 32bit라는 것이 확인 되므로 이는 32bit 용 리소스 모니터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였고, 이에 C:\WINDOWS\SysWOW64\에 리소스모니터를 넣어준 후 문제가 해결 됨을 확인 하였습니다.

Cluster log
[RM] Possible 32-bit resource DLL: C:\Program Files (x86)\IBM\WebSphere MQ\bin\amqmclrn.dll
INFO [FM] RmLoadResourceTypeDll call failed 193
INFO [FM] FmpRmLoadResTypeDll: going to try loading restype IBM MQSeries MSCS in 32-bit resrcmon.exe.
WARN [FM] Failed to create resmon process, error 2.
ERR  [CS] Halting this node to prevent an inconsistency within the cluster. Error status = 2                                                
|
  DB 복구하기 
작성일시 : 2010. 7. 20. 14:35 | 분류 : SQL Server/Administration

ALTER DATABASE ‘DB Name’ SET EMERGENCY;

ALTER DATABASE [DB Name] SET SINGLE_USER WITH NO_WAIT

DBCC CHECKDB (DB Name,REPAIR_ALLOW_DATA_LOSS)
이 부분이 DB 를 복구하는 주요 포인트 입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를 쓸 없어 문제가 생긴 경우 로그가 소실된 경우 등등 각 CASE에 맞춰 Fix를 진행하면 됩니다. 위의 경우에는 데이터가 소실되더라도 DB를 살린다는 의미입니다.

ALTER DATABASE DB Name SET ONLINE;

ALTER DATABASE [DB Name] SET MULTI_USER WITH NO_WAIT

|
  메모리를 열라 많이 쓰는 놈을 찾아 볼까? 
작성일시 : 2010. 7. 8. 15:16 | 분류 : Windows Server/ETC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주에 고객사 가서 한번 해볼 Action Plan 입니다.
.net Debugging 은 제 Role 도 아니고 해본 적도 없지만…

1. 사전 준비
먼저 sos.dll 이랑 프라이빗 심볼을 로드하고 나서, !dumpheap 를 통해 메모리를 열라 많이 쓰는 놈들이 찾습니다.

2. 많이 쓰는 놈의 형식 및 method table 찾기
메모리 많이 쓰는 놈의 주소를 확인 한 다음 !dumpheap –stat 주소 를 통해 method table 을 확인 합니다.

3. 오브젝트 찾기
method table을 찾았으면 !dumpmt –md method table 을 통해서 내용을 확인 합니다.
여기까지 진행 되면 대충 managed code 를 찾을 수 있을 꺼 같습니다.

4. BP 포인트 찾기
이제 method desc 를 확인 하고, 확인 되는  method desc에 !bpmd –md MethodDesc 를 통해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겁니다.

5. 분석하기
이제 프로그램을 다시 디버깅 모드로 실행 시키고 아까 방법으로 BP를 겁니다. BP에 걸렸으면 !clrstack –P 를 통해 현재의 call stack 을 확인 합니다.
뭐 !clrstack –a 로 확인해도 좋겠군요. (로컬 변수까지 확인) 그런 다음에 !objsize 주소 를 통해서 사이즈를 확인 할 수도 있군요.

6. 딱 걸렸다 이놈아!
콜 스텍에서 확인 되는 메계 변수의 내용을 !do 메개변수 를 통해 확인 합니다. 이 녀석이 클래스가 아니고 int 같은 변수형이라면 않나올 수도…

이 정도면 메모리 릭정도는 확인 할 수 있겠죠?

|
  Windows Server 2008 R2 SP1 관련 
작성일시 : 2010. 7. 6. 10:49 | 분류 : Windows Server/Terminal Service

제가 주목하는 기술은 3가지 입니다.

1. Dynamic Memory : 온라인상에서 Guest VM에 메모리를 할당하는 기술
2. RemoteFX : Citrix의 HDX 기술로써, Client 머신에 관계 없이 host server의 그래픽 기능을 이용하거나, Client의 USB를 통해 Guest VM을 이용(예를 들어 휴대폰의 주소록 동기화 등등)하는 등의 기술
3. Linux : 4Core 까지 지원할 예정

|
  Perfmon 을 통한 네트워크 부하 확인 
작성일시 : 2010. 6. 29. 10:01 | 분류 : Windows Server/Network

Windows에서 Network Performance의 부하를 측정하는 것은 여러 카운터를 동시에 확인하면서 진행하여야 합니다.
대표적인 몇 가지 성능 카운터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소개해 드립니다.

Network Interface\Output Queue Length

아웃풋 패킷 큐에 있는 패킷의 갯수를 말합니다. 해당 카운터는 낮을 수록 좋으며, 1~2개 정도 수준인 경우 상당히 좋은 성능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큐가 많을 경우에는 NIC가 서버의 요청에 대하여 적절한 패이스를 유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Network Interface\Packets Outbound Discarded

NIC의 성능이 포화 상태인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카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네트워크의 부하가 아주 심한 상태로 네트워크 버퍼에서 외부로 보내지는 네트워크의 흐름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Network Interface\Bytes Total/sec

해당 카운터를 통해 NIC의 성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값이 높을 경우 해당 수치많큼의 네트워크 성능이 보장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해당 카운터는 Network Interface\Current Bandwidth (해당 어뎁터의 벤드위스)와 병행해서 확인하여 NIC 및 Switch의 부하 여부를 판별 할 수 있습니다.

Network Segment\% Network Utilization

해당 카운터는 네트워크 벤드위스 대비 네트워크 사용량을 의미합니다. 이 카운터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Operation이 동작할 때 네트워크에 발생 시키는 부하정도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낮을 값이 좋습니다만 이 값이 꼭 해당 서버에 설정된 최대 벤드위스를 모두 적용 시키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스위치가 없는 환경에서는 벤드위스의 30%가 최대 값입니다. 정상적인 환경에서 40%를 넘어가는 경우 네트워크 상에 Collis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Network Segment\Total Frames Received/sec

해당 카운터를 통해 브릿지나 라우터의 포화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네트워크 트래픽이 LAN의 케퍼시티를 넘어서게 되면 네트워크의 성능은 몹시 낮아집니다.

출처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cc938653.aspx

|
  Exchange 2007 로깅 레벨 변경 
작성일시 : 2010. 6. 15. 22:55 | 분류 : Exchange Server

|
  Windows Server 2008 R2 SP1 및 Windows 7 SP1 의 Public Beta가 공개될 예정 입니다. 
작성일시 : 2010. 6. 8. 23:25 | 분류 : Windows Server

7월 말에 Windows Server 2008 R2 SP1 및 Windows 7 SP1 에 대한 Public Beta 가 공개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 하세요.
http://blogs.technet.com/b/windowsserver/archive/2010/06/07/coming-soon-windows-server-2008-r2-sp1-beta.aspx

대략적으로 이전에 있었던 몇몇 자잘한 버그들은 수정이 됐을 꺼구요…
더불어서 Dynamic memory (온라인 상에서 Guest VM에 메모리를 할당 하는 기능) 과 RemoteFX (Rich User Experience 를 보장하는 것으로 써 동영상을 본다거나 혹은 3D 그래픽을 구동하는 여타의 기능을 이야기합니다.) 가 대표적으로 추가된 기능입니다.

|
 Prev   1   ···   7   8   9   10   11   12   13   ···   6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