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table t2 ( a varchar(30)) select a.name as table_name, b.name as column_name, b.collation_name ALTER TABLE t3 ADD CONSTRAINT CK_TEST CHECK CONSTRAINT는 스크립트 생성기에서 발췌하면 되는 PK와 FK 제약 조건은 그렇게 하면 잘 않되는 군요… 작업일에는 그냥 손으로 다 발췌했지만, 자동화를 시키긴 시켜야 할꺼 같습니다. select * from sys.columns where collation_name = 'Korean_Wansung_CS_AS' select 'alter table ' + a.name + ' alter column ' + select a.name as table_name, b.name as column_name, b.collation_name ALTER DATABASE aaa SET SINGLE_USER WITH ROLLBACK IMMEDIATE |
MSCS에 Microsoft가 아닌 다른 Product 를 올리는 경우 가끔씩 x64 버전의 리소스 모니터와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래 위치로 x86 버전의 리소스 모니터를 추출하여 복사해 넣어주면 됩니다.
[분석] 아래와 같이 리소스를 등록하는 와중에 (amqmclrn.dll 등록) Failed to create resmon process, error 와 같은 에러를 확인 하였습니다. 해당 리소스 DLL이 32bit라는 것이 확인 되므로 이는 32bit 용 리소스 모니터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였고, 이에 C:\WINDOWS\SysWOW64\에 리소스모니터를 넣어준 후 문제가 해결 됨을 확인 하였습니다. Cluster log [RM] Possible 32-bit resource DLL: C:\Program Files (x86)\IBM\WebSphere MQ\bin\amqmclrn.dll INFO [FM] RmLoadResourceTypeDll call failed 193 INFO [FM] FmpRmLoadResTypeDll: going to try loading restype IBM MQSeries MSCS in 32-bit resrcmon.exe. WARN [FM] Failed to create resmon process, error 2. ERR [CS] Halting this node to prevent an inconsistency within the cluster. Error status = 2 |
ALTER DATABASE ‘DB Name’ SET EMERGENCY; ALTER DATABASE [DB Name] SET SINGLE_USER WITH NO_WAIT DBCC CHECKDB (DB Name,REPAIR_ALLOW_DATA_LOSS) ALTER DATABASE DB Name SET ONLINE; ALTER DATABASE [DB Name] SET MULTI_USER WITH NO_WAIT |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주에 고객사 가서 한번 해볼 Action Plan 입니다. 1. 사전 준비 2. 많이 쓰는 놈의 형식 및 method table 찾기 3. 오브젝트 찾기 4. BP 포인트 찾기 5. 분석하기 6. 딱 걸렸다 이놈아! 이 정도면 메모리 릭정도는 확인 할 수 있겠죠? |
제가 주목하는 기술은 3가지 입니다. 1. Dynamic Memory : 온라인상에서 Guest VM에 메모리를 할당하는 기술 |
Windows에서 Network Performance의 부하를 측정하는 것은 여러 카운터를 동시에 확인하면서 진행하여야 합니다. Network Interface\Output Queue Length 아웃풋 패킷 큐에 있는 패킷의 갯수를 말합니다. 해당 카운터는 낮을 수록 좋으며, 1~2개 정도 수준인 경우 상당히 좋은 성능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큐가 많을 경우에는 NIC가 서버의 요청에 대하여 적절한 패이스를 유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Network Interface\Packets Outbound Discarded NIC의 성능이 포화 상태인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카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네트워크의 부하가 아주 심한 상태로 네트워크 버퍼에서 외부로 보내지는 네트워크의 흐름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Network Interface\Bytes Total/sec 해당 카운터를 통해 NIC의 성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값이 높을 경우 해당 수치많큼의 네트워크 성능이 보장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해당 카운터는 Network Interface\Current Bandwidth (해당 어뎁터의 벤드위스)와 병행해서 확인하여 NIC 및 Switch의 부하 여부를 판별 할 수 있습니다. Network Segment\% Network Utilization 해당 카운터는 네트워크 벤드위스 대비 네트워크 사용량을 의미합니다. 이 카운터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Operation이 동작할 때 네트워크에 발생 시키는 부하정도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낮을 값이 좋습니다만 이 값이 꼭 해당 서버에 설정된 최대 벤드위스를 모두 적용 시키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스위치가 없는 환경에서는 벤드위스의 30%가 최대 값입니다. 정상적인 환경에서 40%를 넘어가는 경우 네트워크 상에 Collis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Network Segment\Total Frames Received/sec 해당 카운터를 통해 브릿지나 라우터의 포화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네트워크 트래픽이 LAN의 케퍼시티를 넘어서게 되면 네트워크의 성능은 몹시 낮아집니다. 출처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cc938653.aspx |
http://technet.microsoft.com/en-us/library/bb201668(EXCHG.80).aspx |
7월 말에 Windows Server 2008 R2 SP1 및 Windows 7 SP1 에 대한 Public Beta 가 공개 됩니다. 대략적으로 이전에 있었던 몇몇 자잘한 버그들은 수정이 됐을 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