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팀원들과 중복을 겸해서 삼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우리 신입 사원이 우리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남겼네요...ㅋ 토속촌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삼계탕 입니다...ㅋ 하긴 팀장님이 않계셨으면 삼계탕을 않먹었을지도... 작년에 개고기 수육 이번엔 삼계탕 팀장님 감사합니다~~~ ㅋ 삼계탕 집에서... 팀원들과 식사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입니다. 제 옆에 우리팀의 얼짱 성익선배가 해 맑게 있고 있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