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지만, 난 남들이 느꼈던 모든 것들을 잊고 살았던거 같다. 5년을 만났던 인연... 대학 동기들... 동아리 친구들... 그리고 추억들... 아련아게 아쉬움이 커져 온다. 대학 입학때의 아쉬움... 너무 꿈이 커서 인가... 그때 느껴야 했던것 들과 멀리하고, 마치 난 우을증 환자와 같은 대학 4년은 보냈던 것만 갔다... 그래도 즐거웠던 시간들 사진으로 남겨본다. 26살때 모습 27살 겨울 마지막날 친구들과 25살 봄 그리고 지금... (일하다가...ㅋ) 하지만 열정 만은... 그때 와 같다는 것 아니 아쉬웠던 그 시절 보다 더 큰 '열정'을 같고 있다는것 달려보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