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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2008을 전망하며 (엔지니어로써...) 
작성일시 : 2007.12.16 23:48 | 분류 : Life Note/엔지니어 이야기 | 태그 : ,

MS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로써 자신이 지원하는 MS의 플랫폼이 대용량 그리고 Mission critical한 영역에서 활용된다는 점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제 경우 그룹사 지원의 성격상 매우 대용량의 Mission Critical한 부분까지 지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MS에 희망하는 부분도 바로 기존의 Unix를 윈빽 할 수 있는 그 무언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부분을 찾아 볼 수 없군요... 아쉽습니다.
그보다는 기존의 강세를 보이는 저가 서버 시장을 선점해 가면서 가상화 플랫폼으로의 진출과, 클라이언트의 강세를 이용한 새로운 시장 창출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아쉬운 점은 위의 장표에는 표현 않했지만, 현재의 EA 계약사들에게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지원되는 제품군에 대한 기술 지원을 고객사에서 어느 정도까지 Agree 하냐라는 점입니다.

솔직히 100만원 짜리 플랫폼 도입하면서, 1000만원짜리 인력을 고용하겠느냐는 의문이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제품 자체를 보면 그런 엔지니어가 필요한 것이고... 그러다 보니... 파트너 인력의 수준은 점점 낮아지고, 업무도 많아져... 전체적으로는 초기에 잠깐 거쳐가는 정도... 즉 시니어 엔지니어가 시장에서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무튼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부분도 옅보입니다. 바로 파트너에 대한 시장을 열어준다는 것인데...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꺼 같습니다. 솔직히 제조나 기타 시장에서 MS가 진출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MS에 종속되기 싫어하는 고객의 성향도 큰 몫을 하고 있으니깐요.  이런 경우에는 MS가 직접 드라이브를 하기 보다는 파트너를 통해서 혹은 기타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큰역활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그런 문화가 자리 잡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제품은 2월 말에서 3월에 출시를 한다니 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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